[문학 > 한국소설] 아네모네의 마담

저자 : 북토피아 | 출판사 : | 출간일 : 2010년 11월 30일 |

확대

ISBN : 5550011008100 | 파일형태 : EPUB

보유현황 :
0권 / 5권
가능여부 :
대출가능
예약자수 :
0명
SNS공유 :

본 상품은 실물 책이 아닌 eBook(전자책)으로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가능한 단말기 안내
구매 및 대여하신 전자책은 여러가지 단말기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pc
  • iphone
  • ipad
  • GALAXY S
  • GALAXY TAB
대출하기

전자책 소개

책소개

중고등학생을 위한 한국문학전집 1930년에서 1937년에 이르는 시기로 <사랑 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등 그의 대표작이라 할 작품들이 집중적으로 발표된 시기이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주로 기성의 윤리나 외모 또는 배신으로 인한 사랑의 좌절이나 향수 등을 그려냄으로써 삶의 진정한 의미를 추구하고자 하였다.

저자소개

호는 여심. 숭실중학 3학년 때 일본으로 건너갔다. 동경 청산학원 중학부에 편입한 그는 3.1운동 후 귀국하여 지하신문을 발간하다 옥고를 치렀다.  1921년 <매일신보>에 단편『깨어진 항아리』가 입선되어 등단했고, 1925년에 단편『인력거꾼』『살인』등 신경향과 작품을 발표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29년에는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그 이듬해 미국 이민 1세대의 삶을 그린『구름을 잡으려고』를 동아일보에 연재했다.  동아일보 기자, 월간 신동아 주간, 중국 북경의 보인대학 교수, 경희대 교수 등을 역임한 그는『사랑 손님과 어머니』,『열 줌의 흙』『아네모네의 마담』『인력거꾼』『개밥』『세 죽음』등 휴머니즘에 기초한 사실주의 작품들을 남겼다. 평생 동안 작품활동에 매진한 그는 1972년 70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