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 영어] 이럴땐 영어로 뭐라고 할까
저자 : 오늘 | 출판사 : | 출간일 : 2010년 11월 30일 |
전자책 소개
책소개
1일 1과, 1일 15분 37일 실생활 영어 100% 정복!! 특징 1. 실제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묶었다.(공항에서, 은행에서, 호텔에서, 우체국 에서, 제과점에서 등등) 2. Talking About 코너에 테마와 관련된 대화를 수록하여 그때 그때의 상황을 연상할 수 있도록 했다. 3. 공부하는 동안 지루하지 않도록 중간 중간 ''쉬어가는 페이지''와 ''정보사냥'', ''이것만은 알아둡시다.''등의 코너를 만들었다. 4. 미국인들이 실생활에 자주 쓰는 슬랭을 페이지마다 넣어 책장을 넘길 때마다 쉽게 외워지도록 했다.(총 550여 개 슬랭 수록) 5. 한가지 말에 여러 개의 다양한 표현을 나열하여 배인철식 연상 학습법으로 어휘력 을 배가할 수 있도록 했다. 6. 매일 1과씩 마스터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식 학습법을 적용하여 37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했다. 통역관광어학원을 설립해 통역전문요원을 양성하며 통역전문인으로서 유명인사들의 통역을 맡아 하기도 한 배인철의 상황영어 회화책. 우리가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1500여 상황과 550여 개의 슬랭을 익히기 쉽게 안내한 영어교재로 형식적이고 교과서적인 표현을 지양하고 외국인들이 가장 잘 쓰는 언어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꼭 필요한 표현들만을 상황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제는 전자책도 내 맘대로!! 클릭하면 와이즈북 서버로 연결, 한권을 모두 담아도 원어민이 녹음한 생생한 발음을 듣는 스트리밍 방식과, 책 속에 직접 담긴 mp3를 내 컴퓨터는 물론 PDA에서도 다운받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내장형, 두가지 전자책으로 더욱 효과적이고, 더욱 확실하게 영어를 정복한다!!
저자소개
명문 고교에서 10여 년 동안 영어를 가르쳐 왔으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세계여행 가이드가 되었다. 여행객을 안내하면서 정통 영어의 활용과 미국인이 자주 쓰는 슬랭까지 두루 섭렵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영어 도사가 되었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고려통역관광학원을 설립하여 통역전문요원을 양성해 왔으며, 통역전문인으로 유명인사들의 통역을 맡아하기도 했다. 현재 '여행마당 프로덕션'과 'BIC 레저기획개발원'의 대표로 있으면서 단계별로 연상시키는 BIC 회화법을 연구, 이를 보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배인철의 해외여행 상황회화>, <전라도 멋을 찾아서>, <배인철과 함께 하는 제주여행>, <해외여행 지구촌 캠프 여행특급 비서> 등이 있다.
목차
1.제1장 The first chapter 인사 소개 방문 시간과 약속 시기와 날짜 나이 2.제2장 The second chapter 여행 계절 날씨 모임 렌터카 오락 3.제3장 The third chapter 전화걸기 우체국에서 언론매체 사진 현상소에서 서점에서 안경점에서 4.제4장 The fourth chapter 은행에서 이발소와 미용실에서 병원과 약국 호텔에서 유스호스텔에서 스포츠 길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5.제5장 The fifth chapter 제과점에서 보석가게에서 꽃가게에서 모자가게에서 옷가게에서 과일가게에서 6.제6장 The sixth chapter 식사와 요리 음주 어물전에서 신발가게에서 담배가게에서 공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