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시] 행복 - 정끝별의 짧은 시 산책

저자 : 이레 | 출판사 : | 출간일 : 2001년 09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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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5550304246400 | 파일형태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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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개

책소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짧은 시들, 그러나 일본의 하이쿠보다 더 강하게 지묘至妙의 순간을 포착하며, 순간적인 생의 흔적 혹은 그 움직임을 묘파해 내고, 덧없는 삶과 유한한 육신을 뛰어넘는 아름다움과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시들이다. 시만이 가질 수 있는 여백과 침묵, 여운을 가장 잘 드러내 보이는 군더더기 없는 시들과 가슴으로 읽어내는 정끝별의 해설을 읽으며 사소하고 느린 것들에 젖어들다 보면 한결 삶이 풍성해지고 행복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대학교수인 정끝별이 좋은 시만 골라 엮고 그에 해당하는 저자의 느낌을 간략하게 적은 이 책은 친한 친구에게 보내는 친구처럼 다가온다. 저자 자신이 문학평론가라고는 하나, 그가 부연한 시평은 결코 어렵거나 현학적이지 않고 다정한 친구에게 하듯 내내 속살거리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시인 정끝별은 1964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고 이화 여자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에 <칼레의 바다> 외 6편의 시가 당선되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착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  시집으로는 ≪자작나무 내 인생≫과 ≪흰 책≫이 있고, 시론집 ≪패러디 시학≫과 평론집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를 펴냈습니다.

목차

|1부|   평화롭게 김종삼   禪雲寺 洞口 서정주   봄 박범신   7번국도-등명燈明이라는 곳 이홍섭   욕심 안찬수   신생아 2 김기택   밥알 이재무   그리고 삶 이상희   시멘트 유용주   힘센 사랑 정진규   새 남진우   꿈꾸는 물 한광구   내가 나를 바라보니 조오현   |2부|   채마밭 김영무   상치쌈 조 운   국밥집에서 김춘수   동사무소에서 정해종   無名島 이생진   사랑 안도현   기억 이시영   無人島 신대철   게 권대웅   소금창고 1 정한용   왜가리 천양희   빵 장석주   옷걸이에 걸린 羊 주창윤   숲 속에서 8 박현령   두두집-여름 오규원   |3부|   건들장마 박용래   거미 김수영   세상에서 멀리 가려던 최하림   晩餐 함민복   우니야, 우니야 송수권   白露 문태준   반성673 김영승   水墨 정원 6-暮色 장석남   새들은 목포에 가서 죽다 박정대   사랑 2 김승희   풀 매듭-멸망의 내력 3 이희중   수저와 어머니 이선영   어두워지기 전에 전동균   序詩 나희덕   |4부|   멧새 소리 백 석   기러기떼 이정록   돌이 울고 있었다 박상순   감기 박남수   우연한 나의 허수경   새벽밥 정윤천   된장 끓이는 저녁 이향지   자서전을 읽는다 이사라   사이 박덕규   화석 오선홍   동백 이문재   페드라 이세룡   처마에서 다좇치듯 리 진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