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문학이론/비평]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저자 : 경당 | 출판사 : | 출간일 : 2000년 06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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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5550311063700 | 파일형태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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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개

책소개

기발한 아이디어맨으로도 유명하지만 아이디어를 남에게 그냥 줘버리는 사람으로도 유명한 전유성. 직접 안 해도 누군가 대신 그 생각으로 좋은 걸 만들어 잘되면 그만큼 세상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아이디어 사전'과도 같은 이 책은 그래서 만들어졌다.  총 272개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생각 - 돈벌이가 될 게 분명한 참신한 사업 아이템과 제품 컨셉에서부터 톡톡 튀는 작명 아이디어, 세상을 더 나은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건설적 제안들, 배꼽 잡는 개그 아이디어와 심지어는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광고 문안까지 그가 생각해낸 것들을 조건없이 이 책에 공개한다.

저자소개

개그맨.『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1,2』 등의 책으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책의 지은이기도 하다. 서라벌 예술대를 졸업하고, 영화기획자로, 광고카피라이터로 다년간 일했으며 진로그룹 이사를 역임했다. 심야극장과 심야볼링장을 최초로 창안했다. 개업하는 사람 가게 이름 지어주기(이영자의 삼겹살집 '영자나라 돼지만세', 표인봉의 '소 읽고 열 받아 차린 고깃집-이랴이랴', 신촌에 있던 볶음밥집 '접시밥 당신' 등 수많은 이름을 지었다), 광고문안 짜주기, 실업자 장사 아이템 만들어 주기 등의 취미를 갖고 있다. '개그맨'이란 용어를 처음 만들었다.

목차

머리말 나도 하지 말라는 짓 좀 해야지! 제1장 아이디어가 사업 밑천이다 제2장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제3장 세상엔 공부 못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제4장 나를 키운 것은 8할이 잡담이었다 제5장 똑같은 건 재미가 없잖아 부록 아이디어도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