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한국에세이]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3 - 음식편
저자 : 국일문학사 | 출판사 : | 출간일 : 2010년 11월 30일 |
전자책 소개
책소개
세계를 100명의 마을로 보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세계는 하나'임을 실감케 하고 자칫 우리가 잊어버리고 살기 쉬운 소중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는 지구촌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음식 문제를 다룬다. 세계는 아직도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 또 배부른 사람과 배고픈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는 음식 문제에 대한 현황을 간결한 문장으로 보여주며, 세계 모든 이들의 공존을 위한 대안과 실천 방법을 소개한다. 네팔 산촌 마을에 사는 한 소녀의 급식 이야기와, 이 마을을 찾은 지은이의 취재 노트도 함께 실려 있다.
저자소개
(池田香代子)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난 독일문학 번역가이며 전승문예 연구가이다. 1998년「고양이들의 숲」으로 제1회 독일어 번역상을 수상했다. 재구성한 저서「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NGO와 난민 신청자의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 평화 어필 7인위원회 멤버다. 저서로「철학의 물방울」「꽃 이야기」「마녀가 이야기하는 그림 동화」「어린이에게는 아직 이른 그림 동화」가 있고, 역서로「완역 고전 그림 동화」「소피의
목차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3 음식 편 If the World were a Village of 100 People “Food Edition” 소녀 런 마야의 급식 이야기 Ram Maya : The Value of School Lunch ‘음식’과 ‘소녀’ 두 주제의 조화를 목표로 - 네팔의 ‘100명의 마을’ 취재 노트 Report Notes 짧은 글 해설/계속 증가하는 인구와 ‘음식물’ Petit Commentary ‘숫자’의 출전과 주석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