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한국에세이]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

저자 : 고즈윈 | 출판사 : | 출간일 : 2007년 06월 01일 |

확대

ISBN : 5550709013500 | 파일형태 : EPUB

보유현황 :
0권 / 5권
가능여부 :
대출가능
예약자수 :
0명
SNS공유 :

본 상품은 실물 책이 아닌 eBook(전자책)으로 배송이 필요 없이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이용가능한 단말기 안내
구매 및 대여하신 전자책은 여러가지 단말기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pc
  • iphone
  • ipad
  • GALAXY S
  • GALAXY TAB
대출하기

전자책 소개

책소개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유일한 회고록으로, 자유로운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작가의 열정과 꿈을 고스란히 담은 작가 분투기이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경험, 작가가 되기 위한 일념으로 걸어온 여정 등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42세 되던 1917년 한 잡지사의 의뢰로 시작한 회고의 글로, 총 6부어 걸친 연재를 모았다. 일대기 형식을 취한 글로, 풀 한 포기 예사로이 보아 넘기지 않았던 작가의 모습을 아름답고 유쾌하게 그려낸 자서전이다. 

저자소개

생후 14개월 째 어머니를 잃고 외가에 맡겨졌다. 대학을 수료한 후, 한 신문사에서 일하며, 석간지에 작품을 기고했다. 이 시기에 발표된 작품이 「빨강머리 앤(1908년)」이다. 어느 주일학교 신문의 연재물로 소개된 고아소녀의 좌충우돌 행복찾기이야기이다. 고향의 맑은 자연을 향한 그리움 어린 찬미는 캐릭터들이나 문체 못지않게 작품세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대표작으로는 「앤 시리즈(총 10부작)」 「에밀리 시리즈(총 3부작)」 「팻 시리즈(2부작)」이외에 다수가 있다. 

목차

제1장 내 고향 프린스 에드워드 섬  제2장 어린 날의 기억  제3장 학교에 가다  제4장 바다와 더불어  제5장 책읽기와 공상  제6장 언제나 글쓰기  제7장 신문사 직원이 되다  제8장 출간! 『초록지붕 집의 앤』  제9장 결혼과 영국제도로의 여행  제10장 험난한 길의 끝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