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외국소설] 러브 앤 프렌즈

저자 : 에밀리 기핀 | 출판사 : 포레 | 출간일 : 2011년 06월 15일 | 페이지 : 4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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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15129 | 파일형태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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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소개

책소개

뉴욕 맨해튼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던 독특한 이력을 가진 에밀리 기핀의 데뷔소설이자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수년간 이름을 올린 화제의 장편이다.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2011년 5월, 힐러리 스웽크 기획 및 제작, 루크 그린필드 감독, 케이트 허드슨, 지니퍼 굿윈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공개되었다. 당돌하고 아름다운 싱글 `다시 론`과 소심한 순정파 `레이철 화이트`의 연애담과 우정담을 재치 넘치게 그린 이 작품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쇼퍼 홀릭> <섹스 앤 더 시티> <브리짓 존스의 일기>와 함께 5대 칙릿으로 손꼽히면서도, 사랑보다는 우정이라는 `관계 맺기`와 그 현상에 더 집중한 작품으로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뉴욕의 싱글 `레이철`은 `다시`와 20년 지기 베스트프렌드다. 초라한 싱글로 서른 살을 맞이하게 된 레이철은 자신의 생일 파티 날, `다시`의 약혼자이자 법대 동기생으로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덱스`와 술에 취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 날, 실수를 인정하고 황급히 어젯밤 일을 덮으려는 레이철에게 덱스는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 아니라고 말하며 레이철의 마음을 뒤흔들어놓는데…

저자소개

1972년 미국 메릴랜드 주 태생. 웨이크포레스트 대학을 졸업하고 버지니아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졸업 후 뉴욕 맨해튼의 법률회사에서 변호사로 일하던 중 9·11 테러를 목격하고 닷새 후 퇴사했다. 그 후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해 꿈꿔오던 전업작가로서의 새 삶을 시작했다. 2004년 펴낸 『러브 앤 프렌즈(원제: 섬싱 바로드Something Borrowed)』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데뷔와 동시에 주목받았고, 후속작 『섬싱 블루Something Blue』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인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인생의 전환점, 서른을 맞이한 이십 년 지기 두 여성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의 위기를 치밀하고 감각적으로, 누구나 공감하도록 사실적으로 그려낸 데뷔작 『러브 앤 프렌즈』는 할리우드 배우 힐러리 스웽크가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의 루크 그린필드 감독, 케이트 허드슨과 지니퍼 굿윈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공개되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베이비 in 맨해튼Baby Proof』 『당신과 함께하는 사랑Love the One You’re With』 『문제의 핵심Heart of the Matter』이 있다. 2011년 현재 미국으로 돌아와 애틀랜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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