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시]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용혜원의 시
저자 : 용혜원 | 출판사 : 나무생각 | 출간일 : 2007년 05월 17일 |
전자책 소개
책소개
「문학과의식」으로 등단하고 20년 동안 64권의 시집을 낸 용혜원 시 모음집. 이 책은 오랫동안 인기를 모으며 많은 사람의 감성을 적셔주고 있는 시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시인 특유의 인간미 넘치고 따뜻한 감성이 돋보인다. 이번 시집은 사랑의 감정을 가장 편안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인의 다양한 사랑 관점을 보여준다. 남녀의 사랑에 관한 시를 모은 제1부, 사람들의 따뜻한 관계에 관한 시를 모은 제2부, 자기반성과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를 모은 제3부로 구성되어 있다. ▶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사람들과의 따뜻한 관계 속에서 삶을 긍적적으로 바라보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의 깨달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시인의 시를 만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용혜원은 사랑을 노래하고 웃음을 강의하는 시인. ‘유머 컨설턴트’, ‘열정 깨우기 강사’라는 독특한 직함을 가진 시인이다. 사랑을 노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을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단 한 번뿐인 삶, 이제 그만 눈물을 그치고 신나게 살고 열정적으로 웃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66권의 시집과 5권의 시선집을 비롯한 141권의 저서가 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되었고, 현재 한국강사협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시인은 각종 단체 및 기업체에서 ‘성공 세미나’를 통해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제1부_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그대를 사랑한 뒤로는 | 내 사랑이 참 좋던 날 |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날은 | 사랑의 시인 | 사랑하라 |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기분 좋은 날 | 사랑이 그리움뿐이라면 | 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 | 내 목숨꽃 지는 날까지 | 그날 밤은 내 마음에 그리움이란 정거장이 있습니다 |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 | 자연스런 아름다움 | 목련꽃 피는 봄날에 | 그대와 나 | 그대의 목소리가 듣고 싶다 | 가슴 앓아도 가슴 앓아도 | 사랑이 눈을 뜰 때면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제2부_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네가 좋다 참말로 좋다 | 힘이 되어주는 사랑 | 그리운 이름 하나 나 그대에게 |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1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 이런 날이면 | 동행 |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이 | 그대가 무척 보고 싶어질 때 | 가족 |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꼭 만나지 않아도 좋은 사람 | 가까움 느끼기 | 따뜻한 손처럼 | 친구야 제3부_ 내 작은 소망으로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 어느 날 하루는 여행을 | 나를 만들어준 것들 |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 희망이 보입니다 |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 가을 이야기 | 내 작은 소망으로 | 목련꽃이 지는 날에는 | 못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뒤돌아보지 마라 |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 가을비를 맞으며 | 옥수수 |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 내 마음에 그려놓은 사람 | 숲 속 오솔길 | 우리의 만남은